배우 이다해 빌딩 매각 차익 200억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회사 명의로 가지고 있던 강남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2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배우 이다해는 지난해 소유 중이던 논현동 빌딩을 240억에 매각하였으며, 해당 건물은 지상4층(지하1층)의 규모이다.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지난 달 결혼을 했다.

 

그들은 유럽에서 현재 한달동안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